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14 08:47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8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떤 영재들이 나오려나#영재발굴단 #녹화대기중 #오늘의포인트 #정민언니의연두색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목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한 팬은 게시물에 "너무 예뻐서 당황;;"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