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규 기자
  • 입력 2019.08.13 21:54
조광한 남양주시장(맨 오른쪽)이 플라스틱 버클 업계 세계 1위 기업인 ㈜우진프라스틱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케잌 커팅식을 갖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뉴스웍스=임성규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이 진접읍 팔야리 소재 플라스틱 버클 업계 세계 1위 기업 ㈜우진프라스틱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우진프라스틱 이정자, 백지숙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만나 그농안 노고를 격려했다.

조 시장은 "세계시장을 석권한 강소기업의 40주년 기념식에 초대되어 영광이며, 40주년 기념식을 계기로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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