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14 09:05
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사진=안다르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를 단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속되는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안다르의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다음주 월요일(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019 SS 신제품부터 안다르 대표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퍼포먼스 라인의 요가복은 물론 캐주얼 라인의 신제품과 스테디 셀러인 NZ 집업, 간절기에 입기 좋은 카디건 제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지속되는 늦더위에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여름 대표 바캉스 패션으로 손꼽히는 안다르 에어쿨링 래쉬가드도 할인 제품으로 포함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안다르는 신규 회원 가입 고객 대상 3000원의 적립금과 앱 다운로드 시 7000원 할인 쿠폰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신규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 전 제품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되며, 단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종료 후 별도의 공지 없이 정상가로 판매되니 반드시 기간 내 참여가 필요하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한여름 밤의 특가’ 이벤트는 늦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막바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게 된 이벤트”라며, “앞으로 안다르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다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푸짐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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