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8.15 15:17
정혜인(오른쪽 4번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CJ CGV 영업담당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정혜인(오른쪽 4번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이 CJ CGV 영업담당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는 지난 7일 CGV북수원과 대중적 문화산업인 영화관람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협 경기도지부는 CGV북수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건강캠페인 및 공개강좌를 제공하고, CGV북수원은 일일 평균 2000여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정혜인 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상호협력해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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