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8.18 15:17

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도 강릉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성물산 건설,상사,패션,리조트 4개 부문 임직원과 가족 등 178명이 참여해 2세대의 주택 개보수와 수납장, 야외 테이블 등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6년부터 강릉시 강동면 일대에서 60세대의 내부 벽체 단열공사, 창호 및 지붕공사, 화장실 신축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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