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8.20 11:46
(이미지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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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남상훈 기자] KB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베트남 부동산·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에게 참석 기회를 준다.

참가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글로벌BK솔루션팀을 통해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미나에서는 고광수 VNK투자자문 대표,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전래훈 KB증권 과장 등이 강사로 나서 주로 베트남 부동산, 주식, 경제, 투자전략, 주요 종목 분석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KB증권은 해외 주식을 원화로 거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베트남 주식 당일 매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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