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1 00:02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다정한 영상이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휴식끝 #일터 로나온 #맞벌이부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한다.

한편,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잦은 육아 관련 다툼 끝에 큰 결단을 내리고 '육아의 신(神)'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 오 박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초보 부모라면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육아 비법을 받기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던 중 갑자기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이 시작됐고,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육아 비법을 잠시 접어 두고 본격 '부부 솔루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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