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8.21 14:32

이윤규(왼쪽)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21일 박상록 에버서번트 사무처장에게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날 전달한 35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는 말라위 수도위 링롤궤에 위치한 대양누가병원, 대양대학교, 링롱궤 지역단체 등 지역주민의 위생 환경 개선에 쓰인다. (사진제공=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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