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8.21 14:37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영통WM, 광화문WM점이 22일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영통WM은 오후 3시 30분부터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경제 흐름과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강의한다.

광화문WM은 오후 4시부터 김태우 수석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신개념 투자전략 제시: 해외주식 직구#2'를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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