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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2 08:1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정인선이 김민교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쉐(셰)프님__. 한결같이 맛난 팟카파오무쌉그리고, 새로운 메뉴까지-제 인생 첫 쉐프님, 앞으로두 평생 꽃길만 걸으세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인선이 김민교의 태국음식 전문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코믹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뜻밖의 호평을 받았던 롱피자집 사장님은 신메뉴를 선보였고, 백종워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라고 평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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