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제이홉이 건넨 '약속' 음반에 눈시울 붉힌 이유
방탄소년단(BTS) 지민, 제이홉이 건넨 '약속' 음반에 눈시울 붉힌 이유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8.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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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제이홉 (사진='달려라방탄' 캡처)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제이홉 (사진='달려라방탄'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제이홉의 선물에 감동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방탄소년단 네이버 브이라이브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루며 뜻밖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방송 말미 지민을 위해 준비한 제이홉의 마니또 선물이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는데, 이는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을 음반으로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으로 건넨 것이다.

선물을 받은 지민이 상기된 표정으로 포장을 뜯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는 제이홉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선물이 자신의 자작곡 앨범이라는 것을 알아챈 지민은 크게 감격해 떨리는 목소리로 "형, 정말 감동이에요. 이건 진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요. 나중에 꼭 팬 분들께 앨범 리뷰를 해드릴게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도 "지민이가 차기 자작곡을 준비하고 있어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었다"며 앨범을 선물로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제이홉은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약속' 음반을 건네며 "우리 지민씨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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