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8.23 10:5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생그린이 습하고 더운 날씨 등의 외부환경에 민감해지기 쉬운 여성건강을 위한 여성청결제 ‘진 청결제’를 리뉴얼 출시했다.

생그린의 ‘진 청결제’는 민감하고 연약한 사용 부위를 위해 투명 겔 타입의 거품 없는 순기능 세정제로 선보였다. 생그린의 한방 노하우로 소취효과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왜당귀, 천궁, 스페인감초, 작약뿌리, 오미자 등 한방복합추출물을 발효공법을 통해 만든 주름 개선 특허물질인 ‘호궁진’을 넣어 여성의 고민인 건조, 색소침착, 탄력 저하 등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은은한 와인 컬러의 패키지로 고급스럽게 리뉴얼됐다.
 
문보라 생그린 마케팅부문 BM팀장은 “생그린 진 청결제는 여성건강을 위해 생그린의 33년 한방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라며 “일상에서뿐 아니라 요즘 같은 여름휴가 시즌에도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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