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8.23 11:1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웨딩을 선호하는 예비 신랑·신부의 니즈에 맞춰 ‘잔여 타임 및 윤달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년 잔여 타임, 2020년 1월 ~ 2월, 윤달 기간 내 예식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더욱 풍성한 혜택과 함께 단 한번뿐인 특별한 웨딩을 선사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셜 메뉴 제공, 주류 및 음료 할인, 미디어 월, 대관료 및 폐백실이 무료로 제공된다.

웨딩 계약 시 시식 4인 제공, 예식 당일 조식 2인이 포함된 객실 1박, 혼주 무료 발렛 서비스 및 예식 익일 차량 전송 서비스 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전통 혼례’ 예식을 비롯해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격조 높은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의 웨딩까지 신랑 신부의취향에 맞는 다양한 웨딩 테마와 전문 디렉터들의 연출력으로 완성도 높은 나만의 스토리 웨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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