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9.08.23 14:49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오는 28일 지역주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경기지부 신청사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전신 건강을 책임지는 '간' 편한 방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박평화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각종 간 질환 및 간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및 식사관리, 건강검진에서 간 질환 및 간암 발견하기 등이다.

정혜인 건협 경기지부 본부장은 "공개강좌를 비롯해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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