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4 00:02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송다은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송다은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송다은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송다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나방 잡아줬다 현주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다은과 임현주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와 몽환적인 표정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임현주와 송다은은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임현주는 방송 후 소속사에 들어가 배우 수업 중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송다은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송다은 (사진=송다은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