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예결특위 구성
포항시의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예결특위 구성
  • 최만수 기자
  • 승인 2019.08.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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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원·김성조·김민정·박정호 의원 5분자유발언
포항시의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의해 제263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의해 제263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포항시의회)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6일 본회의를 개의해 제263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 앞서 전체의원 간담회장에서 비 회기중 활동 사항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보고하고 이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환경감시시스템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 추가 설치관련 용역 계획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환경민원 기동처리반 운영계획, 포항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민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계획, 수돗물 필터 변색에 따른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건설도시위원회는 흥해 전파공동주택 보상 및 부지활용 방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전기버스 도입 추진상황, 포항공항 노선 및 운항횟수 조정,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민원사항에 대해 적극행정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영원 의원은 "포항운하 크루즈 선착장을 죽도시장과 송도쪽으로 이전해 전통시장 이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조 의원은 "KBS 포항방송국 통폐합은 부당하며 지역방송사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김민정 의원은 "야외운동기구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설치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짚었고, 박정호 의원은 "유강정수장 수계지역인 일부 남구지역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는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후속 조치를 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경원 자치행정국장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2130억원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고, 추경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는 총 11명의 의원(권경옥, 김민정, 김성조, 김정숙, 배상신, 백인규, 이영옥, 조민성, 조영원, 주해남, 허남도 의원)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김성조 의원이, 부위원장에 김정숙 의원이 선출됐다.

서재원 의장은 “이번 추경은 환경감시시스템 구축, 상수도관로 정밀조사 등 환경 관련 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 사업, 일자리 창출 사업 등 시민의 요구와 우선순위를 고려해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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