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8.28 08:46
주시은 아나운서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김영철의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의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철파엠 #스페셜디제이 라인업 수요일 DJ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직장인 탐구생활#이인권✖️#주시은(@sieun11_28).너~너~~너~~~너~~~~.#직탐 #아나운서 #하루살이팀 #그럴수있어#화음폭발 #고퀄리티 #고퀄 #직장인탐구생활 #다비치는 #금요일에 #또또또 #다시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의 휴가로 스페셜 DJ를 맡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은 훤칠한 키와 환한 미소로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하며 애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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