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8.30 11:04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9월 3일 오후 3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박소연 부장,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미-중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투자에 대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주식시황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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