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8.31 22:16
(사진=왕진화 기자)
31일 SKT T1이 무대에 올라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왕진화 기자)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SKT T1이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8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SKT T1은 그리핀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으로 승리를 거뒀다. MVP로는 클리드(김태민)가 선정됐다.

이날 우승한 T1은 상금 1억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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