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3.02 14:25
박영식(오른쪽)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2월29일 나데리 아테이 이란 자한파스 그룹 회장과 업무협력 합의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의각서를 토대로 향후 이란에서 발주되는 토목, 건축, 플랜트 사업 공동 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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