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03 09:29
안다르 에어터치 1&1 이벤트와 신애련 대표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신애련 대표 인스타그램)
안다르 에어터치 1&1 이벤트와 신애련 대표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신애련 대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에어터치 1&1 이벤트·캐시슬라이드 초성 퀴즈·오퀴즈 이천만원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가운데 신애련 대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9월의 첫시작이달 스캐줄러 보고 무릎꿇음 그래도 신상이 너무 이쁘니까 맨투맨을 입어도 이제 덥지 않아요 긴팔의 계절이 오고있으 이럴때일수록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련 대표는 검정색 긴팔 티셔츠와 하얀색 반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한편, 안다르 에어터치 1&1 오퀴즈 이천만원이벤트 10시 힌트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안다르 에어터치 1&1 이벤트와 신애련 대표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신애련 대표 인스타그램)
안다르 에어터치 1&1 이벤트와 신애련 대표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신애련 대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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