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9.03 13:31

최대 300만원 할인하는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로 절호의 신차 구매 기회

2020 G4 렉스턴)사진=쌍용자동차)
2020 G4 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쌍용자동차가 ‘2020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한가위 선물을 증정하고 모델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할인하는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가위 맞이 세일 페스타 대상 차량 구매 시 최대 300만원 할인 혜택(일부 모델에 한함)을 받을 수 있고,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해 신차 구매 부담을 줄였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를 기념해 G4 렉스턴, 코란도, 베리 뉴 티볼리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칼트윈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가 주어진다.

2020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선수율 제로 5.9% 할부구매 고객은 LG 트롬스타일러,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옵션장착비용 100만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3.9% 할부를 이용하면 60만원을 지급한다. 동급 최장 5년/10만㎞ 보증기간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을 3.9 또는 5.9%(최장 72·12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3.9% 저리할부 구매 고객에게 옵션장착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또는 베리 뉴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1.9~5.9%(최장 48~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모델을 3.9% 저리할부(36개월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장착비용을 50만원 지급하고, 베리 뉴 티볼리 구매 고객은 할부 구매 시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일시불 구매하면 250만원을 할인(AWD 모델 400만원)한다. 무이자 할부(48~60개월)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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