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영세 기자
  • 입력 2019.09.03 18:03

엄태준 시장 직접 프리젠이테이션 진행…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 확보

<b>엄태준</b>(사진 오른쪽) 시장이 이재명(사진 왼쪽) 경기도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3. (사진=이천시)
엄태준(사진 오른쪽) 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원을 확보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억강부약,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 등’ 민선 7기 핵심 도정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시·군 공모를 통해 발굴·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이 걸려있는 프로젝트다.

본선에 오른 이천시는 이날 엄태준 시장이 직접 조성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b>엄태준</b> 시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2019.9.3. (사진=이천시)
엄태준 시장이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지나 7월 18일 경기도 현장·예비심사에서 ‘새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준비하는 경기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사업’을 발표해 일반규모 사업 분야 최종 10개 시·군에 선정됐다.

이천시가 제안한 ‘새로운 경기도의 내일을 준비하는 경기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사업’은 이천시 안흥동 176번지 일원에 첨단기술 놀이터, 메이커 실험실, 로봇랩, 교육실, 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첨단기술 혁신성장 플랫폼, We do’를 만들어 첨단기술 인재 육성 및 미래벤처를 양성하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사업의 적정성 및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및 협력도, 조기성과 도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수혜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는 본심사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엄태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본선 진출로 수정법 등 각종 규제로 오랜기간 고통받아온 이천시민들에게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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