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04 08:46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풋볼매거진 골!(풋매골)' 관련 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울이랜드와 부산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다음 주말부터는 경기장에서 찾아뵙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지난 시즌부터 오늘까지 K리그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경기장에서 반갑게 맞이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또 언제 경기장에 급습할 지 몰라요!ㅋㅋ) 여러분이 제 몫까지 K리그 경기장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주바페가 간다는 (다르게) 계속됩니다ㅋㅋㅋㅋ!#주바페가간다 #주바페중계석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경기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을 통해 청취자와 매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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