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0 08:57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자신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9일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고등학교 때 65키로로 정점을 찍은 후 그 후로는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도 과언이 아니에요"라며 "오늘 재 본 몸무게는 52.2키로구요. 사실은 지금도 한국 다녀온 후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다이어트 중이에요. 살찌는 체질인 분들 같이 힘냅시다ㅠㅜ #키는168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서동주 씨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 씨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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