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1 08:46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주말 스포츠 뉴스에 투입된 심경을 전했다.

지난 9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스포츠 뉴스 이틀째. 적응 중입니다‍♀️#스포츠뉴스 #나는이제주말시작#대기중빵터짐 #왜그랬을까#녹화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SBS 주말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소와 다른 딱딱한 얼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에서 '주바페가 간다' 코너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김영철의 파워FM'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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