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1 09:11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의 휴식 중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영철의파워FM #실시간. 너무 길이가 길어서 #빨리감기 ⏩.#토크폭발 한 철업디와...열심히 #리액션 하는 주시은 아나운서.#92년생 #생선구이 #삼치구이 #상처받았어요#직장인탐구생활 #박예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수요일의호감천사 #수호천사 #오늘도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특히 그는 편안한 자세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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