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9.10 18:13

KB국민은행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10일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진행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서 김창선(왼쪽부터) 인왕시장 상인회장, 허인 국민은행장, 윤유선 기아대책 후원자,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랑나눔 행사는 국민은행이 매년 2회 설과 추석 시즌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입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행사다. 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40억원 상당의 물품을 총 6만5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