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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2 00:03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북미 매체 '코리아부'가 현실 남자 친구 비쥬얼을 가진 KPOP 아이돌을 선정해 보도했다.
최근 선정된 '실생활 남친 비주얼 200%인 아이돌 5인'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비롯 엑소 백현, NCT 재현, 뉴이스트 민현, 강다니엘이다.
해당 매체는 "K-팝 아이돌은 아름다운 얼굴들로 가득하다"며 "그 중 '아름다운 얼굴'과 '캐쥬얼한 느낌' 을 모두 가진 일부 남성 아이돌들을 '현실 남자 친구 비주얼'로 뽑았다"고 전했다.
또 정국을 첫 번째로 꼽으며 "다양한 후드 티셔츠로 옷장을 가득 채운 정국이 완벽한 남자친구가 될 것 같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팬들은 일명 '설렘유발자'라 불리며 갖고 싶은 현실 남친 비주얼을 가진 아이돌의 으뜸은 역시 방탄소년단 정국이라며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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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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