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9.11 17:35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가 고속도로 주요소 180개소와 1조3326억원 규모의 휘발유·경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2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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