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9.13 05:50
(사진=박준영 기자)
(사진=박준영 기자)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 2019'가 12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올해에는 전 세계 40개국 655개 기업 및 단체가 참가해 다양한 게임을 선보인다.

게임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부스걸'이다. 이들은 게임 소개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을 돕고 각종 이벤트를 담당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친다. 아름다운 그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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