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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9.15 10:46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은 귀경길에 나선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서울은 5시간 20분, 울산에서 서울은 5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은 5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광주→서울은 4시간 40분, 대구→서울은 4시간 20분, 대전→서울은 2시간 10분, 강릉→서울은 3시간 10분, 양양→남양주는 2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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