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9.17 14:2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1층 로비에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 남대문본점의 오픈을 기념해 사푼사푼 패키지 및 론칭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건강 라이프 스타일 카페인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의 오픈을 기념해 기획된 ‘사푼사푼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조식 뷔페를 포함하며, 남대문본점의 시그니처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투숙 인원에 맞춰 선물로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는 '진생치노'가 있는데,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담아 커피와 접목시킨 음료다.

은은한 향이 일품이 최상급 유기농 허브티 등 47종의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돼 있다.

사푼사푼 패키지 예약은 16일부터 가능하고, 투숙은 9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프리미어 객실은 16만 8500원부터이고, 디럭스 객실의 경우는 19만 85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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