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8 08:49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큼 잘 찍었네? 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한 카페에서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방송과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주말 스포츠 뉴스에 투입됐다. 또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코너 '직장인탐구생활'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