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18 00:01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함소원 SNS/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사진=함소원 SNS/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숨겨진 재산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함소원의 몸매도 화제다.

함소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관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집에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40대라는 나이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64회에서는 재무 상담을 받으러 간 함진 부부의 재산과 관련해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아내의 맛' 공식 짠순이 함소원이 평소 돈 관리에 관심 없는 진화를 위해 함께 금융 전문가를 찾아갔던 상황.

이날 전문가는 잘 쓰고, 잘 모아야, 잘사는, 일명 현명하게 쓰는 사람들에게는 비법이 있다며 특급 노하우를 전했다.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함소원 SNS/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함소원 SNS/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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