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09.18 11:51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설명회'를 오는 2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25일 서울 강남대로지점에서 열리며, 한국투자 FC제도 소개와 투자권유대행인 지원프로그램 및 영업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등록한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와 협회등록교육비, 보증보험료를 실비 지원하고, 1년 이상 타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 경력 보유시 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 및 고객관리 업무지원을 위해 지점 영업직원으로 구성된 FC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다.

FC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프라임고객부로 전화하면 된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프라임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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