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19.09.18 14:12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 강인경. (사진=벤텀 제공)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 강인경. (사진=벤텀 제공)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벤텀이 1대 자스민 강인경과 남심 공략에 나섰다. 

벤텀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SNS 스타 강인경을 선정했다.

전략 모바일 게임인 리벤지 오브 술탄은 이번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90만명을 보유한 강인경을 모델로 선정해 주요 타깃인 성인 남성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밴텀은 1대 자스민 선정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후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 전원에게 강인경의 모바일 화보집과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강인경의 특별 한정 모바일 화보집은 반드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며, 화보 출시일인 오는 10월 2일 인게임 메시지를 통해 다운로드 안내 코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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