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9.19 10:26

루원시티서 처음 선보이는 테마형 스트리트몰

'루원시티 앨리스빌'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루원시티 앨리스빌' 투시도. (사진제공=우미건설)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우미건설은 테마형 스트리트몰 '루원시티 앨리스빌'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 서구 가정동에 들어서는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2만여㎡ 규모다. 루원시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형 스트리트몰이며,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설계됐다.

도보 3분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이 있고 바로 옆엔 재래시장인 '정서진 중앙시장'이 자리해 있다.

한편 '루원시티 앨리스빌'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7-11번지에 들어서며, 오픈 전까지 루원시티 분양홍보관(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390 101호)과 청라분양홍보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커낼로 252 롯데마트 126호)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