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 벡스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전시
르노삼성차, 부산 벡스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전시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9.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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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에너지, 교통문제 대안으로 르노 트위지 입지 강화…시승 프로그램도 실시
트위지, 10월부터 기존 수입 판매에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생산 모델로 전환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전시된 르노 트위지 (사진=부산시청)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전시된 르노 트위지 (사진제공=부산시청)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행사 기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서는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별도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삼성에서 전시하는 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대의 문을 연 주역이다.

10월부터는 기존 수입 판매에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생산 모델로 전환되어 국내 판매는 물론 수출 물량까지 전량 국내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트위지는 작은 몸집으로 좁은 골목길도 편히 달릴 수 있고 일반차량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최대 세 대까지 주차가 가능해,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 경비, 시설 관리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원 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다.

트위지는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2인승 모델과 1인승 카고 모델로 구분되며, 카고 모델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최대 75㎏까지 적재가 가능해 배달 수요가 많은 복잡한 도심에서의 효용 가치가 높다.

트위지의 판매 가격은 2인승 모델 라이프 1330만원과 인텐스 1430만원이고, 트위지 카고는 1480만원이다.

올해 초소형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며, 현재 지자체에 따라 초소형전기차에 250~500만원의 보조금이 책정되어 있다.

보조금을 최대로 받으면 라이프 트림의 경우 41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는 이번 제13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5개국 321개 업체, 803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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