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9.19 18:01

서경배(가운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지난 18일 열린 '2019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증서 수여식'에서 올해 신진 과학자에 선정된 박주홍 서울대 교수, 유기준 KAIST 교수, 이유리 서울대 교수, 이은정 Boston Children‘s Hospital & Harvard Medical School 교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2017년과 지난해 신진 과학자를 5명씩 선발했으며, 올해 선정된 4명까지 총 14명의 과학자들에게 5년 동안 최대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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