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09.21 08:55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본사 9층에서 해외선물옵션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카고 현지 선물중개회사 알제이오브라이언의 윤태진 이사가 해외에서 상장된 위클리옵션을 소개하고 국내옵션과 해외옵션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이어 알제이오브라이언 수석애널리스트 데이브토스의 해외선물옵션 전략에 대한 화상 강의가 이뤄진다.

세미나는 당사의 국내선물옵션·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하거나 파생상품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과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로 하면 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선물옵션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드스테이션 무료 사용 이벤트’와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 매매수수료를 할인하는 ‘별일없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 $2.39!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