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19.09.20 14:18
(사진 제공=라타타스튜디오)
(사진 제공=라타타스튜디오)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라타타스튜디오는 인기 캐릭터 '에비츄'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만렙집사 에비츄'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진행했다.

해당 게임은 에비츄가 아르바이트를 해 '츄'를 벌고, 지칠 땐 국내 및 해외 여행지로 가 휴식도 취하며 '만렙집사'로 성장하는 내용의 캐주얼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비츄의 일기를 몰래 훔쳐볼 수 있는 일기장 콘텐츠가 생겼고, 에비츄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추가했다. 그 외에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조혁신 라타타스튜디오 사업전략실장은 "만렙집사 에비츄의 첫 업데이트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용자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