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9.20 14:2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현성바이탈이 피카흐디꼬레와 안정화된 순수비타민C 화장품 ’퓨어 비타민 C 세럼’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퓨어 비타민 C 세럼’에 사용된 핵심 기술은 약물전달시스템(DDS)으로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 C가 피부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제품 원재료는 프랑스 스타스부르대학교 파스퇴르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DR.프랑소아 김’이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안정화된 순수비타민 C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성바이탈은 ‘퓨어 비타민 C 세럼’ 유통을 통해 한국 뷰티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이후에도 피카흐디꼬레와 신제품의 기획·생산부터 마케팅·유통까지 협업을 진행해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피카흐디꼬레 화장품 사업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글로벌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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