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9.20 19:11

대한항공 임직원 자녀들이 20일 정비 격납고 찾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를 개방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행사를 열어 부모의 일터와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정비 격납고를 테마파크로 꾸미고 보잉787비행기 견학 등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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