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9.26 11:01
로켓펀치 (사진=와이낫미디어)
로켓펀치 (사진=와이낫미디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와이낫미디어가 울림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의 단독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웹예능 '노는 오빠', '리얼하이로맨스' 등을 제작한 와이낫미디어가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의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펀치 타임(Punch Time)'을 제작한다.

'펀치 타임(Punch Time)'은 와이낫미디어가 처음으로 제작하게 된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볼 수 없던 로켓펀치 멤버들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지난 19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로켓펀치의 숙소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로켓펀치는 해당 방송을 통해 일상 속 꾸밈없고 리얼한 모습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웹 리얼리티는 회차에 걸쳐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학교생활, 깜짝 이벤트까지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도 리얼리티도 난생처음인 로켓펀치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펀치 타임(Punch Time)'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펀치 타임(Punch Time)’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펀치 타임(Punch Time)'을 제작한 와이낫미디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뉴미디어 방송국으로 밀레니얼이 공감하는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으며, 히트 작품들의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로 확산, 변형하는 콘텐츠 프랜차이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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