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9.26 11:24

이희주(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지난 25일 FC서울과 함께 양천구 계남초등학교 학생 46명을 초청해 진행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암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이번 축구교실 참가학생들은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 포토타임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개인 맞춤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축구공, 스포츠 가방 등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