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9.26 15:22
(사진제공=애경산업 루나)
(사진제공=애경산업 루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에서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커버력과 보습력을 높인 스틱 파운데이션 시즌2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유스베리 등 10가지 베리 추출물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결합한 '레드 에센스'가 53% 담긴 스틱 파운데이션이다.

이 제품은 고운 입자의 커버 파우더 성분인 유스 아우라 파우더와 5중 히알루론산 및 5중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결점은 커버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 파우더, 진주 추출물을 이전 제품 대비 2배 이상 함량을 높여 광채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48시간 동안 커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자외선 차단(SPF 50+/PA++++)은 물론 미백 및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기도 하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가을, 겨울철에는 자외선과 건조한 환경 등으로 쉽게 피부 주름이 생길 수 있다"라며 "루나 유스 밤 파운데이션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있는 여성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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