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9.28 07:50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미국 대선 대비 미·중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0년 미국 대선에 대비한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 등을 소개한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번 세미나 현장참석 고객대상으로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이벤트’ 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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