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3.04 15:16
박영식(왼쪽 여섯 번째) 대우건설 사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본사에서 열린 ‘푸르지오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직원 가족들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총 285.28㎡ 규모로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 49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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