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9.30 12:01
(사진제공=아이오페)
(사진제공=아이오페)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아이오페는 순수 비타민C 23%의 고강도 안티에이징 앰플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을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

이 앰플은 고함량의 순수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E, 프로레티놀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시너지 케어로 쫀쫀한 탄력과 깊은 영양감을 선사한다.

독자 특허받은 '듀얼 비타C 포뮬러'로 피부에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순수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와 미백은 물론 콜라겐 합성·활성화를 도와 피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지난 9월 16일 사전 출시 이벤트를 통해, 3000명의 체험분이 3분만에 소진될 정도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확인한 아이오페는 '더 비타민 C23 앰플'에 대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이오페 '더 비타민 C23 앰플'은 내달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과 아리따움 온라인몰,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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